달콤한 인생

FX8300와 같은 방에서 방문을 닫고 같이 있던 나는

 

너무나도 안락하고 따듯한 방의 온도에 깜짝 놀라 버리고 말았어

 

 

 

하지만 곧 올 여름이 나의 엉덩이에 땀띠를 선사해줄것만 같았지

 

그리고 땀띠를 나에게 선물해 줄 녀석은 바로 FX8300

 

너라는 사실을 말이야....

 

 

 

 

그래서 이번에 나온 6세대 인텔로

 

여름이 오기전에 냉큼 갈아 타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선지름! 후 후회! 맘이 변하기전에  얼른 사버렷!

 

 

 

 

 

 

그래서 왔습니다. i5-6600k,

 

 

 

 

백수니까 6600k로 만족하자!  라고 위로하며 

 

부족한 부분을 수냉쿨러로 매꿀려고 했지만

 

 

가격을 보는순간!

 

 

 

 

 

 

 

 

 

 

쓸만한건 죄다 10만원 이상 하네요

 

그래서 잠시 생각했습니다.

 

6600K 가격 + 수냉쿨러 가격 = 6700K 가격

 

 

 

 

정답은 결국 6700K 였다는것을!! (오마이갓)

 

 

정신을 차리고 나니 제 눈앞에는

 

 

 

 

 

 

패티가 2장 , 푸짐해!, 든든해!

 

 

 

 

 

6600k 사놓고 6700k까지 사버리는 

 

저의 우유부단함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네요

 

얼른 6600k 팔아버려야겠어!!!

 

 

 

 

 

인텔 6세대부터는 SGX라는 멀웨어 차단 기술이 도입이 됬는데

 

초기 물량에는 SGX적용이 안된 물건도 있다고 합니다.

 

i5-6600k는 SR2L4라고 붙어있고

 

 

i7-6700k는 SR2L0라고 붙어있으면 

 

 

 

 

 

SGX 지원이 되는거라고 하네요

 

전 둘다 지원이 되는 모델이었습니다.

(확인하고 샀으니깐!)

 

 

 

 

 

 

 

케이스는 저에게 항상 저렴하면서도 만족감을 주는

 

3RSYS 제품을 우선 순위로 잡았었고

 

저의 NEED를 충족시키는 모델을 찾아냈답니다.

 

 

저번에는 저가 중에서 가성비로 산다고 3Rsystem E600 ESPRESSO SG 를 구입했지만

 

이번에는 중저가로 골라봤습니다. 

 

그리하여 당첨된분은 3Rsystem L900 White

 

 

 

 

최근에 사용했던놈이 새까만놈이라 

 

이번에는 화이트 감성으로 가고싶었습니다.

 

난 순수하니깐!

 

 

 

 

 

케이스를 고를때의 고려사항이었습니다.

 

1

 중저가 가격

2

 윈도우가 있어야 한다 

 (빤짝 빤짝 빛나는 램을 봐야함) 

3

 먼지필터는 필수 

4

 선 정리할수 있는 공간이 넓어야함

5

 파워가 안보여야 한다

 (깔끔한 내부만 보고싶어)

6

 소음차단이 확실해야함

7

 하얀색컬러, 디자인, 미들타워

 

 

 

 

 

 

 

 

 

 

이렇게 간추려 보니 결국에는 3R제품이 보이더군요

 

에스프레소의 하노킬도 한몫했습니다.

 

정말 조용합니다. ㄹ ㅇ ~

 

 

 

 

 

 

 

L900은 옆에 윈도우가 없습니다

 

L900에서 소음을 약간 포기한 "L910" 모델이 있는데

 

그건 옆면 전체가 아크릴이라서 포기했습니다(기스 엄청 잘남, 하지만 이쁨)

 

 

 

 

 

 

 

하지만 L900모델은 

 

3R샵에서 윈도우만 따로 추가 주문할수 있지요

 

가격 엄청 저렴합니다(7000원+배송비2500원)

 

그래서 윈도우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이게 기본 사양입니다. 

 

 

옆에 윈도우가 없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윈도우 판넬입니다. 

 

 

7천원인데 퀼리티는 2만원짜리 같습니다.

 

 엄마 무서워...

 

 

 

 

 

 

 

 

 

 

 

 

 

앞짝 앞짝을 보자!!!!

 

PSU가 너무나 맘에 드네요 

 

지저분한 파워선을 가릴수 있어

 

 

 

 

 

 

 

 

 

 

 

 

 

최신 케이스답게

 

 

전면 3.0 USB 지원하고 있습니다.

 

 

 

 

 

 

 

 

 

 

 

 

 

 

 

L900은 후면 120mm 쿨러1개

 

전면 140mm 쿨러2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은 쿨러와 케이스 전면부에 있는 컨트롤러를 연결해주는 젠더입니다.

 

 

 

 

 

 

 

 

 

 

 

앞짝을 뜯어볼까요?

 

그냥 틈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땡기면 분리가 됩니다

 

에스프레소랑 똑같아요

 

부셔진다고 쫄지말고, 잡아 땡기세요

 

고장날 부분이 전혀 없어요

 

 

전면 쿨러를 교환하실때 이 과정은 필수입죠 헤헤...

 

 

 

 

 

 

 

 

 

 

 

 

 

 

 

 

 

 

 

 

 

 

위에도 언급했지만 후면 플레이트 부분이

 

에스프레소는 너무 협소해서

 

선을 고르게 펴지(?) 않으면 덥개를 닫을때

 

제대로 안 꼽아지거나 씹혔습니다.

 

(한마디로 컴퓨터 뒷부분 덥개로 덥는게 불편함)

 

 

 

밑에 사진은 에스프레소의 여유공간입니다 2cm 정도인데

 

 

실제로 파워선이랑 이것 저것 짬뽕되면 넓은편은 아닙니다.

 

 

 

 

 

 

 

 

 

 

 

 

 

 

 

 

 

선이 옆면에 너무 딱 붙어 있어 덥개 끼울때 뻑뻑하고 불편합니다

 

 (3RSYS E600 ESPRESSO SG)

 

 

 

 

 

 

 

 

 

 

 

 

 

 

하지만 이번에 구입한 L900은 선을 정리할수 있는 공간이 

 

아주 넉넉하네요(3cm정도)

 

실제로 마지막에 정리할때도 걱정없이 편하게 했습니다.

 

이번에 케이스 구입할때 고려하던 부분이기도 했죠

 

 

 

 

 

 

 

 

 

 

 

 

 

 

 

소음차단도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전면 소음판은 두께가 1CM나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 이게 먼지필터인줄 알았죠

 

 

 

 

 

 

 

 

 

 

 

 

 

 

 

 

전면 먼지 필터입니다.

 

원클릭으로 편하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바람직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L900을 구입할수밖게 없네요

 

 

 

 

 

 

 

 

 

 

 

 

 

 

 

필터를 제거하면  140mm 쿨러가 나옵니다.

 

시원해보입니다.

 

쿨링이 아주 잘 될것같습니다.

 

 

선풍기로 써도 될것같습니다.

 

 

 

 

 

 

 

 

 

 

전면부와 후면부의 

 

팬 컨트롤러 입니다.

 

L900 처음 사신분들 컨트롤러 없냐고 당황하지 마시고

 

전면부에 있으니 참고하세욤

 

 

 

 

 

 

 

 

 

 

 

 

 

 

 

 

 

3RSYS E600 ESPRESSO SG와 다르게 L900은 

 

전원부와 USB포트가 위에 있습니다.

 

그건 상관없는데

 

제일 중요한게... 그게... 리셋버튼이 없습니다.

 

 

 

전 당연히 있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없었습니다.

 

세상사는건 다 그런가 봅니다.

 

있을땐 안 찾지만, 없을땐 찾게되는 리셋님... 어디 계신가욧!?!?!?!?

 

 

 

 

 

 

 

 

 

 

 

 

 

 

 

 

L900을 조립하면서 3RSYS 의 세심함을 볼수 있었는데

 

본체 옆 판넬도 편하게 열라고 손잡이도 달려 있었습니다.

 

 

사소한거지만, 난 이런거에도 감동받는 소년감성이야

 

 

 

 

 

 

 

 

 

 

 

 

 

 

또 전면부에는

 

케이스 이동할때 편하게 잡으라고

 

손잡이도 달려 있었습니다.

 

 

이것에 또 감동했습니다.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편합니다

 

 

그게 성공할수밖에 없는 제품의 첫 단추가 되지 않을까요

 

 

 

 

 

 

 

 

 

 

 

 

 

 

 

 

 

 

 

L900 리뷰란의, 파워 먼지필터는 망 하나밖에 없었는데

 

리뉴얼 되서 나온건지

 

 

 

 

L900 파워 먼지필터도 에스프레소와 똑같이

 

원클릭으로 탈부착이 가능해졌습니다.

 

 

 망설였던분은 구입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내부에는 5.25베이 2개를 더 장착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부품은 3R샵에서 따로 구입 가능합니다.

 

 

전 그렇게 필요하지 않으니 패쓰

 

 

 

 

 

 

 

 

 

 

 

 

 

 

 

 

 

 

 

나름 고급 사양인지 에스프레소에는 1개 있던 하노킬(B타입)이

 

L900에는 2개 있네요 저것도 5천원 짜리입니다.

 

저가형은 하나밖에 없는데 L900은 2개~

 
 

 

 

 

 

 

 

 

 

 

 

 

 

 

 

 

 

 

 

 

 

파워를 수납하는곳입니다.

 

공간이 넓어서 180mm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저는 마이크로닉스 New Performance 600W 80Plus Bronze Change-up 장착했습니다.

 

 

 

 

 

 

 

 

 

 

 

 

 

 

 

 

 

 

 

 

 

 

 

 

 

 

 

 

 

 

 

 

 

파워 흡입구에는

 

스폰지가 있어서 파워의 진동을 잡아줍니다.

 

 

Good~

 

 

 

 

 

 

 

 

 

 

 

 

L900은 240MM의 라지레이터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공장 출고시에는 패널로 닫혀 있지만 좀 더 파워가 넘치는 오버클러커분들을 위해서

 

탈착이 가능합니다.

 

 

 

 

 

 

상단 패널 탈착 전

 

 

 

 

 

 

 

상단 패널 탈착 후

 

먼지 유입이 생기기때문에

 

3R샵 홈페이지에 가면

 

 

L900 상단 전용 먼지필터를 팔고있습니다.

 

 

가격도 오천원 조금 넘으니 필요하신분은 구입하시면 됩니다.

 

 

 

 

 

 

 

 

상단 패널을 탈착하는 방법은 3R 홈페이지에도 나와있는데

 

웬지 따라하면 뽀샤~ 질것같아서

 

제가 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케이스 안쪽에 플라스틱으로 고정대가 있는데

 

사진처럼 손가락으로 벌어진 부분을 집어주며 위로 누르듯이 올리시면

 

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수줍게 얼굴을 내미시는 패널님

 

 

 

 

 

 

 

 

 

 

상단 패널을 탈착한 것만으로도 온도가 빠르게 내려갔습니다.

 

쿨러를 달아도 좋을것 같네요

 

 

 

 

 

 

세심하게 만들었다는것이 느껴지는게

 

상단 패널도 소음방지가 되어있습니다.

 

 

 

 

 

 

 

 

 

 

 

 

 

 

 

 

 

 

 

 

 

 

 

 

 

 

 

 

 

 

 

 

 

 

 

 

 

 

 

 

 

 

보드는 ASUS사의 Z170-A를 구입했습니다.

 

중급 모델중 제일 낮은 라인업이죠 왜 그런지 아세요?

 

외국에는 150달러 근처거든요;

 

국내는 23-24만원(2016년5월3일 기준)

 

막시무스를 갖고싶긴 하지만

 

 

난 순수한 화이트깔라로 깔맞춤 할려야!(현실도피)

 

 

 

 

 

 

 

 

 

 

 

 

 

 

 

보급형답게 내용물도 부실합니다.

 

 

 

 

 

 

 

 

 

 

 

 

 

 

 

 

 

SSD는 sandisk Z400s입니다.

 

MLC 타입이죠 256G 주제 8만원밖에 안하는

 

매우 착한 아이라서 구입할수밖에 없었엉

 

단점은 쓰기가 반토막입니다 읽기는 500MB 정도

 

 

 

 

 

 

 

 

 

 

 

 

 

 

 

 

 

 

 

 

자 이제 조립해볼까요?

 

 

Z170-A의 백옥같이 뽀야코 하이얀 속살이 드러났습니다.

 

 

그거 아시죠? 인텔6세대 보드부터 램은 DDR4를 사용합니다.

 

DDR3와 호환되는 보드가 있긴하지만 몇 없구요

 

애시당초 6세대는 DDR4와 호환하기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화이트컨셉의 포인트!!

 

CP GeIL DDR4 8G PC4-19200 CL15 SUPER LUCE WHITE입니다.

 

비쥬얼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8G x 2 로 안하고

 

4G x 4로 맞췄습니다.

 

루돌프코처럼 빤짝 빤짝 빛나는걸 보고싶단 말이야!

 

(게일램의 LED는 램의 온도가 높을수록 더 빤짝 빤짝거립니다.)

 

 

 

 

 

 

아 참. 케이스에 있는 홀로그램 스티커는 따로 보관해두세요

 

AS하실때 필요합니다.

 

 

 

 

 

 

 

 

 

 

3R 제품이 좋긴한데 정말 마음에 안드는게 하나 있스빈다.

 

후편 CPU홀이 전부 다 노출되지 않아서

 

 

쿨러를 다른걸로 교환하거나

 

AS보내고 기쿨로 바꾸거나

 

하는 경우 보드를 분리해야합니다

 

 

에스프레소일때도 그러더니 ;

 

 

 

 

 

 

이런 부분은 편의사항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의 하나인것인데

 

정말 불편한 것!

 

 

빨리좀 수정해줘!!

 

 

 

 

 

 

 

 

 

 

 

 

 

 

 

 

 

 

 

 

이번에 맘먹고 구입한 i7-6700k 스카이레이크 입니다.

 

이전 세대와 다르게 CPU가 얇습니다.

 

 

 

 

 

CPU쿨러의 나사를 무리하게 조여주면 CPU휘어짐이 많이들 발생한다고 하네요

 

6세대 쓰시는 분들은 장착할때 CPU쿨러의 나사를 너무 강하게 조이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아수스 메인보드는 특별히 이 인스톨 툴이 있습니다.

 

1151소켓부터 같이 나온다네요

 

이걸 쓰면 스카이레이크의 휘어짐을 방지할수 있죠

 

 

장착시 인스톨 툴의 세모와 CPU의 세모를 맞춰서 조립해야합니다.

 

 

 

 

 

 

 

 

 

 

 

 

 

 

 

인스톨 툴의 안쪽에는 4부분 돌출된 부분이 있는데

 

CPU가 안쪽으로 들어가서 떨어지지 않도록

 

접착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드에 삽입하면

 

CPU휘어짐도 NO!

 

인스톨 툴, 이 사랑스러운 것!@

 

 

 

 

본인이 인스톨 툴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장착하지 않고 사용해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써멀구리스를 발라줍니다.

 

 

치덕치덕 말이야

 

 

 

 

 

 

 

 

 

 

 

 

 

 

 

 

 

벽지 바르는 장인처럼

 

 

신중하게 발라줘야함

 

 

 

 

 

 

 

 

 

 

 

 

 

 

 

CPU쿨러는 저가 공랭중에서 넘사벽이라는

 

써모랩의 트리니티입니다.

 

AMD FX8300 -> i7-2600k -> i7-6700k

 

까지 모두 이 트리니티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만족스러운 가성비를 보여줬습니다.

 

115x 호환이라 2600k , 6700k 지지대가 같습니다.

 

 

원래는 소켓 버전마다 지지대를 교환해서 설치해줘야 하거든요(보드 CPU구멍의 위치가 다름)

 

 

 

 

 

 

 

 

 

 

 

 

배선정리는 안합니다

 

왜?

 

공간이 많으니깐!!!!!

 

 

 

윈도우 있는 부분만 이쁘게 하는게 장땡 아닌가욘!?!

 

 

 

 

 

 

 

 

 

 

 

 

완성된 컴퓨터

 

그래픽카드는 A/S 맡겨서 추후에 장착예정이고

 

CPU쿨러는 수냉으로 교체예정입니다.

 

아직 몇몇 부분을 튜닝해야하지만

 

 

총알 부족으로 다음을 기약해야겠뜨아악

 

결론 : 

6600K + 수냉 할려다, 가격보고 6700K 샀지만

 

결국 6700K + 수냉 할 예정

 

뭘 하든 결과는 수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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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00의 소음차단은 준수하다

 

1. 후면에 선 정리할수 있는 공간이 매우 넓다

 

2. 하노킬이 2개나 기본으로 있다

 

3. SSD를 후면에 장착할수 있어서 윈도우를 깔끔하게 볼수있다

 

(SATA케이블이 안보임)

 

4. 리셋버튼이 없다. (BaD)

 

5. CPU홀이 작아서 메인보드를 분리해야한다. (BaD)

 

6. 전면 140mm 의 팬 2개가 장착되어 있기때문에

 

내부 쿨링이 착하다.

 

7.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8. HDD는 기본적으로2개 밖에 설치를 못한다

 

(추가로 할려면 부품을 사서 확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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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냉으로 갈아탔다는 훈훈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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