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

시험도 끝나고

날씨도 좋고

4월의 마지막 날이고

그래서 새로운 애마를 구입한 친구와 함께

세차장에 갔다 왔습니다.










왼쪽에 부엉이 같인 애가 vjf-i 라고 합니다.

파랭이 예쁘죠?











구석구석 깨끗하게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황사비를 맞았으니 금방 더러워 집니다.










열심히 왁스칠중










정말 부엉이 같이 생겼죠?


귀여운 펄아이







펄의 뒷태











세차 후 안강쪽 휴게소에서 Vakiz형님과 조인










꼬마 에잎, 펄아이, cbr125r의 만남

그리고 키왕형님의 시그너스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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