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

몇일전에 노트북 스탠드 PD1-NA를 중고로 좋은값에 데려왔다.


구입하기전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봤지만 자료는 Zero (부들부들)



필자같이 정보를 갈망하는 분들을 위해서


내가 구입하고, 내가 리뷰를 작성한다








나는 갈망한다. 정보를











거래장소에서 가져오는데


어라, 생각보다 엄청 무겁다. 


판넬부분 제외 모조리 다 쇳덩어리다.


그 뜻은 엄청 튼튼하다는 거겠지


덜렁 덜렁 들고와서 셋팅했다.








원래는 책상 뒤로 스탠드를 설치하려고 했지만


책상이 벽이랑 너무 딱 붙어 있어 앞으로 설치 ㅠㅠ














참으로 튼튼하다.


암 부분의 관절이 3부분인데 


아주 부드럽고 고정도 잘 된다.















등짝 등짝을 보자!


거치대 부분의 목부분도 금속가공이라


뽀사질 걱정은 할 필요가 없고, 


뻑뻑해서 노트북이 무거워 목이 내려갈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20kg까지 견딜수 있다고 하네.






그리고 완전하게 고정될수 있게 뒷부분에 6각 랜치로 조일수 있다.(홈페이지 가면 잘 나와이슴)


스탠드 포지션도 암을 꺼꾸로 뒤집어서 봉에 넣어 고정하면


누워서도 정면으로 볼 수 있다.















암이 내려가는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밑 사진을 참조하면 조절대가 있는데


원하는 부분까지 끌어올린후, 군대 야삽목 조이듯이 


돌돌 말아주면 엄청 튼튼하게 고정된다.


(맨처음에 저 조절대가 있는지 몰라서 양쪽 나사로 조여서 사용했는 바보같은 후기-비밀)














아이패드, 타블랫 PC도 고정이 가능해서


잘 쓰신다고 하네


엄청 튼튼한 스탠드가 필요하다면 가격은 좀 쎄지만 PD1-NA를 고려해도 괸찮을것 같다.


다 좋은데 살짝 무거운게 흠이라면 흠, 


하지만 튼튼한 스탠드는 다 무겁다는 사실.




가격 : ★★★☆☆

성능  : ★★★★★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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